대구시체육회는 2일 시체육회 고문들을 초청, 대구 체육 현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갖고 대구육상진흥센터 등 시설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철(90), 노영하(83), 이진택(82), 이용길(79), 구수갑(76), 이신일(74), 김억현(72), 오광웅(69) 고문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시체육회 김선대 사무처장으로부터 시체육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찬을 함께 했다. 또 이들은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건설되고 있는 대구육상진흥센터를 찾아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육상계 원로인 이경철, 이용길, 이신일 고문은 시설의 활용과 사무실 공간 배치 등에 대해 안내를 맡은 현장 사무소장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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