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보행환경 개선지구'시범사업에 선정돼 보행·자전거길, 차량속도저감시설, 가로등 교체 등 걷기 좋은 길을 만든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지난해 전국 대상 공모를 통해 영천시를 포함해 10개 지구가 선정됐다.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행사업 선정위원회가 현지 실사, 보행·교통량, 사고 현황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시는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완산지구(공설시장-영천역-버스터미널)를 선정, 7개 노선(연장 3.8㎞)에 사업비 40억원(국비20억, 시비20억)을 투입한다. 지난 2일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으며 이달 말 설계를 완료한 뒤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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