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첫 '참꽃' 시집,'달성 100년, 참꽃 1000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첫 참꽃 시집인
전국 첫 참꽃 시집인 '달성 100년, 참꽃 1000년'. 오로지 '참꽃'만을 소재로 한 시집이다.

'참꽃'(진달래꽃)만을 소재로 한 첫 시집이 나왔다. 대구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기념한 참꽃시집으로 한국문인협회 달성지부(회장 신표균)가 깃대를 잡았다. '참꽃'을 소재로 한 기존의 좋은 시를 찾아내고, 지역의 실력과 명망을 갖춘 시인들이 합류해 분홍빛 가득한 서정적인 시집을 만들어낸 것.

이 시집은 '소월의 진달래꽃'부터 '비슬산 참꽃'에 이르기까지 총 64편의 시를 묶었다. 기획 취지는 세계적인 참꽃 군락지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비슬산 참꽃을 널리 알리고, 후손 대대로 전해주자는 뜻에서 출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의 상징인 비슬산의 저 참꽃처럼, 19만 군민 모두의 가슴속에도 희망과 행복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참꽃 시집 발간을 축하했다.

신표균 회장은 "예산 등의 문제로 더 많은 시인들의 작품들을 싣지 못해 아쉽지만, 이 작은 시집이 제2, 3의 참꽃 시집 발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집에는 달성문인협회 회원 16명을 비롯해 공영구 대구문인협회 회장'권영시 대구문인협회 이사'문인수 전 대구시인협회 회장''홀로서기'로 유명한 서정윤 시인'아동문학가인 심후섭 전 달성교육장'윤경희 대구문인협회 사무국장'정숙 현대불교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한선향 한국시낭송가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