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 감상·산책·사색…"대구 수목원서 힐링 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찰로 마다 봄꽃 활짝

갖가지 꽃이 활짝 핀 산책로. 대구수목원 제공
갖가지 꽃이 활짝 핀 산책로. 대구수목원 제공

얕게 깔린 구름 사이로 제법 햇살이 따사로운 5월. 대구수목원으로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목원 가장자리로 길게 이어진 '데크관찰로'에서는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에 도심 생활에서 찌든 몸과 마음이 절로 정화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데크관찰로'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철쭉원'에는 진달래, 산철쭉, 만병초 등이 한껏 꽃망울을 머금고 개화 중이다.

'데크관찰로' 반대편 가장자리로 나 있는 '산책로'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산책로 주변에 핀 꽃을 바라보며 나뭇잎이 만들어 내는 터널을 지날 수 있다.

김희천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장은 "이즈음 식물은 1년 중 가장 왕성한 생명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꽃피우고 푸르러진다"며 "많은 시민이 수목원 녹색 공간에서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얻고 다양한 생명체와 교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