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이라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실제로 미국 워싱턴주 풀맨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얼핏 보기에 윈도우XP 바탕화면과 흡사해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실제 윈도우XP의 바탕화면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사진과는 풍경이 비슷할 뿐 다른 곳으로 알려졌다.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비슷하네" "오토바이타다가 발견한 건가?"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멋지다"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나도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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