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은 스스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정신력이 약해서 이런 증상을 겪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증후군은 의학적 문제가 있는 질환이며, 상담과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노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흔히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는 운동을 포함한 일상적인 신체 활동조차 안 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져 더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피로를 더 악화시킨다. 이 때문에 저강도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유산소 운동인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서 수영이나 조깅 등으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카페인 함유 음료, 커피, 담배는 피한다. 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으로 잠시 피로를 벗어날 수 있지만, 그 효과가 떨어지면 더욱 무기력해지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찾고, 잠자는 습관을 바꾸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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