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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한문식 교수 '자동차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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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한문식(58'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이달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공동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자동차산업 연구기반 구축과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협력 분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1981년부터 14년간 한국기계연구원, 1997년부터 17년 동안 계명대에 재직하면서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다수의 정부 및 산학 연구과제 수행, 자동차 관련 회사의 차량 및 부품 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계명대에 국내 최초의 지능형 자동차 특수대학원이 개설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2006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상, 2011년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학술상 수상 등 SCI급 포함, 해외 논문 41편, 국내 논문 122편을 발표하는 등 수많은 연구 성과를 통해 자동차공학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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