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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조기 개장 "여수·함평 16일부터 오픈" "올 여름 비키니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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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조기 개장 소식이 화제다.

해수욕장 조기개장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해수욕장 조기 개장 이유는 바로 성급한 해수욕객들로 개장 전부터 해수욕객들이 등장하며 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해수욕장 조기 개장은 고객 유치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해수욕장 조기 개장으로 상당 수의 이용객을 유치했다. 당시 6월 1일부터 조기 개장을 실시했는데 6월 이용객만 362만명에 달했다.

한편 올해 가장 먼저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전라남도 여수의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과 함평 돌머리 해변으로 오는 16일이면 이용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20일 개막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해수풀장과 파도풀, 해수녹차탕, 몽골텐트, 주차요금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인근 해양관광시설 이용료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용객들이 발걸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욕장 조기 개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벌써 여름이 찾아왔구나~ 이번 더위는 정말 초절정일 듯" "해수욕장 조기 개장하니깐 빨리 바다 가야겠다" "여름이 너무 싫어 너무 더워!" "해수욕장 조기 개장하면 친구들이랑 얼른 여름 계획 세워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하여 9월10일까지, 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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