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금융지주 출범 2주년…"지역 中企·서민에 든든한 애인 될래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은 13일 홀몸노인이 거주하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낡은 주택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은 13일 홀몸노인이 거주하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낡은 주택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DGB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펼쳤다.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가 17일 출범 2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강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지역 환원사업을 펼친다.

'지역을 愛人(애인)처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환원 사업은 짧은 기간에 주목받는 금융지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지역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DGB금융지주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자회사인 대구은행과 DGB캐피탈을 통해 지난해보다 두 배 정도인 2조6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DGB금융지주는 경영진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상담하고 고충을 해결해 주는 현장 마케팅을 강화해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인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빼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금융권 최초의 아동복지시설(파랑새드림 지역아동센터)을 개소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DGB금융지주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 7월 가칭 'DGB 다문화센터'를 열어 교육, 일자리 주선 등 '다문화가정 Total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5월을 '불우시설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해 불우이웃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주는 'DGB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인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한 행보도 가속화한다. 올 2월 대구은행 계약직원 15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달 7급 신입행원 전원을 지역 연고자로 선발한 DGB금융지주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 지역 인재 채용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기업 메세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3개 자회사, 총자산 33조7천억원으로 출발한 DGB금융지주는 올 1분기 5개 자회사, 총자산 39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소비자 보호, 지속가능경영 실천 등에 앞장선 결과 DGB금융지주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AAA)을 획득했으며 대구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에 7년 연속 최상위 등급(1등급)을 받았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