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광주시의회 초청으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대구-광주시의회 상호교류협약 체결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시 의회에서는 이재술 의장과 송세달 부의장, 박상태 운영위원장이 광주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하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영남권 광역의회로는 처음이다.
이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호남 간 보이지 않는 장벽이 허물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2'28 민주운동기념식(대구)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광주) 상호 방문을 정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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