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인영 "임찬규 선수에게 물벼락을? 젖은 상의 그대로 방송" '노출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인영 물벼락 소식이 화제다.

아나운서 정인영이 인터뷰 도중 물벼락을 맞았다.

정인영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경기종류 후 MVP로 뽑힌 LG 정의윤을 인터뷰 했다.

이날 정인영은 인터뷰 중 갑자기 난입한 LG 투수 임찬규에게 물벼락을 맞았다. 앞서 지난 시즌에도 임찬규는 정인영에게 물벼락을 뿌린 바 있다.

정인영 물벼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네." "벌써 두 번째 임찬규에게 물벼락을 맞았네." "화장 예쁘게 했는데 짜증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