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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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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선포식'이 24일 구미 공단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미시는 이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 불산 누출사고를 비롯해 올해 3월 불산 혼합액 누출, 염소가스 누출, 기름탱크 폭발사고 등 화학물질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고, 구미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환경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을 생활화하자는 뜻에서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 관련 영상물 상영, 119 특수구조단의 인명구조 헬기 시범훈련, 안전실천 결의문 채택, 안전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또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안전도시 선포 낙관 퍼포먼스를 가진 데 이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사진 및 장비 전시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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