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다툼 동거녀 살해 40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31일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K(46)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9일 오후 10시쯤 영주시 이산면 한 농로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동거녀 L(51) 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30일 경찰에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자백한 뒤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제 2연화교에서 차량 견인용 밧줄을 목에 걸고 4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 K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K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L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