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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구지역 최대규모 '핸드백·구두 대전'…롯데 대구점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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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4일까지 2013년 대구지역 최대규모의 '유명핸드백 구두 대전(大展)'을 진행한다.

대구점 입점 브랜드의 90%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물량이 26억원치가 준비됐다. 유명 핸드백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MCM, 닥스, 질스튜어트 등 핸드백 브랜드 총 31개와 탠디, 소다, 미소페 등 총 10개의 인기 구두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핸드백 7만원, 구두 3만9천원 등 특가 상품을 비롯해 12년 봄, 여름 이월상품 및 13년 봄 이월상품을 30%~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른 무더위로 여름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샌들 한정 상품전'도 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일부터 9일까지는 '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대전'을 준비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가량 물량을 늘렸다. 재킷, 티셔츠, 바지와 등산화, 등산배낭 등 2012년 이월상품 및 2013년 봄'여름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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