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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물산·조양 등 4곳, 성장기업 뽑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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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기업주치의센터는 최근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중소기업 4개사를 성장기업으로 선정하고 '성장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영풍물산, 한국이엔에쓰, 조양, 현대기전 등 4곳으로 기업주치의센터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 ▷CEO의 성장의지 ▷매출 성장성 ▷OBM(자가브랜드) 보유여부 ▷관련 기관 네트워크 활동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기업주치의센터는 4개 기업에 대해 1년간 성장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주치의센터 관계자는 "기술, 경영, 금융 분야의 전문 주치의가 종합진단을 통해 R&D 과제 해결 및 애로기술을 지도할 뿐 아니라 성장마스터플랜 수립, 신규 거래선 확보 및 협력 파트너 발굴, 신사업 아이템 개발, 자금지원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며 "또 산학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정책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 중견기업을 키우려는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최효원 지사장은 "이번 성장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시스템이다"며 "이를 통해 성서산업단지를 첨단기술 융합 글로벌 메카트로닉스 허브로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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