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붕어빵 세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월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자신과 빼닮은 윤라익, 윤라임, 막내 윤라오를 공개했다.
특히 막내 윤라오는 29개월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부인 전미라와 꼭 닮아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생애 처음으로 전원주택 집을 장만한 윤종신은 이날 조정치와 하림을 초대해 집들이를 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전했다.
윤종신 전원주택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전원주택 보니까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 "애기들 너무 귀여워~" "윤종신 많이 닮은 듯" "윤종신 전원주택 좋아 보이던데" "아이들 기르기엔 전원주택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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