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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버스 승차 "보기만 해도 '섬뜩'…상어가 사람을 집어 삼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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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버스 승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섬뜩한 버스 승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에서는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상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에는 탑승하는 문 주변이 상어의 날카로운 이빨로 그려져 있어 버스승객이 마치 상어 입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특히 문이 닫히자 상어가 사람을 집어 삼킨 것 같아 섬뜩함을 더해준다.

섬뜩한 버스 승차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 보기만해도 섬뜩하다" "버스 안도 캄캄해서 더 섬뜩하게 느껴져",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 디자인 센스가 넘쳐", "죠스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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