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창업지원단 입소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구)은 지난달 28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입소형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자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업사업화에는 총 47개 과제(제조 40개, 지식서비스 7개)를 제출한 창업자들이 선정됐다.

경일대는 과제당 최고 5천만원의 창업자금과 사무집기를 포함한 51개의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레이저커팅기와 CNC밀링, 3D 프린터 등이 구비된 '시제품 제작센터'도 갖췄다. 또한 책임멘토 교수를 배정해 100시간 이상의 멘토링과 150시간 이상의 창업교육프로그램 수강 기회도 준다. 또한 제품설계 단계부터 정밀 시제품 제작단계까지 단계별 장비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