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대구 북구 노원동 삼영초등학교 입학식에서 1학년 8명이 선배들이 만들어 준 왕관을 머리에 쓴 채 입학식을 했다. 아파트촌이 밀집된 지역은 신입생 수가 늘어나는 반면 상주인구가 적은 주택가는 신입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 5월 23일 당첨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세트(1세트): 박지예(경북 김천시 부곡동)
▷청도 용암온천 초대권(4매): 전도선(대구 달성군 다사읍)
▷궁전라벤더 사우나 초대권(4매): 오다윤(대구 동구 신천3동)
▷허브힐즈 이용권(4매): 허지영(대구시 수성구 파동)
▷행복한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권(1매):김민규(대구 서구 평리3동)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