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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결혼 계획 "38세에 결혼한 백지영 부러워…효린도 늦게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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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효린은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멜론 프리미어 씨스타 정규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백지영 결혼식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다고 하던데, 처음으로 두 사람의 결혼이 부럽다고 생각했다"며 운을 뗐다.

이날 MC로 나선 전현무는 "씨스타의 타이틀곡 'GIVE IT TO ME'(기브 잇 투미)를 보면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을 할런지'"란 가사가 나온다"며 효린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효린은 "어머니가 결혼을 늦게 하라고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너무 늦게 하고 싶지는 않다. 35살은 넘기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옆에 있던 다솜은 전현무에게 "오빠는?"이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사십은 안 넘기겠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린 결혼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너무 늦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늦게 한다는 애들이 제일 빨리 하더라" "효린 결혼 계획 엄마가 늦게하라고 하라니 웃기네" "백지영은 나도 부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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