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가의 서 이승기 "남자 벗은 몸이 그렇게 좋냐?"…수지와 '병아리 뽀뽀' 돌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애정행각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치는 담평준(조성하 분)과 수련 중 부상을 당했고 이에 담여울은 강치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었다.

담여울(배수지)은 상의를 탈의한 최강치(이승기)와 손이 스쳤다.

이에 최강치는 "남자 벗은 몸이 그렇게 좋냐? 순진한 줄 알았더니 대놓고 좋아한다"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담여울은 "다 좋아하는거 아니다"고 튕겼다.

이때 이승기와 수지는 대화를 나누다가 수지의 볼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에 뽀뽀를 했다.

마치 수지의 귀여운 모습은 병아리 같아 '병아리 뽀뽀'라고 불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애정행각에 네티즌들은 "이승기와 수지, 환상의 커플이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승기 수지 보는 눈빛 너무 달달해" "달달하다", "이승기 부럽다", "구가의 서 이승기 때문에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