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원바이오젠(대표 김원일)은 12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원바이오젠은 2006년 금오공대 창업보육실에서 1인 기업으로 창업, 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와 함께 생체적합성 의료용 소재 산학공동연구를 지속하며 피부재생 제품인 레노덤과 이노폼 등을 개발, 연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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