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저 하나도 안 아파요.. 주사 싫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사진 속에는 주사맞기가 싫어 의사 선생님을 피해 구석까지 몸을 피한 아기에게 다가오는 의사선생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는 의사선생님을 보며 두려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의 한 아기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이 사진 속 아기가 "'저 하나도 안아파요. 주...주사는 싫어요!'라고 하는 것 같다"며 "아직 작은 아기가 두 발로 서 있는 것도 대견스러워보인다"고 전했다.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들은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다",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표정이 애절함 그 자체다", "애절하게 부탁하는 아기 아구 귀엽다. 주사는 맞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