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김씨는 2008년 12월 자신의 양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동화사 대웅전 뒤뜰에 금괴 40㎏을 묻었다며
동화사측에 발굴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이후 동화사와 김씨 간 수차례 갈등이 이어지다가
같은 해 6월 문화재청은 김 씨에게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동화사 측과 합의한 뒤 발굴할 것을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청의 허락이 떨어진 지 1년이 다되도록
동화사 측과 좀처럼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자
최근 김씨는 금괴가 발굴되면
불교 자선단체에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화사 측은 "들은 바 없고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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