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초곡천(구미)과 유록천(봉화)이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전국 최우수 및 우수 사례로 뽑혔다.
경북도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2013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구미시와 봉화군이 각각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 58개 소하천정비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7개 사례를 선정했다. 초곡천과 유록천은 소하천 본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지역특색에 맞는 정비 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초곡천은 국비 30억원(최우수)을, 유록천은 국비 25억원(우수)을 지원받는다.
경북도는 2020년까지 100% 정비를 목표로 도내 23개 시'군 3천821개 1만1천216㎞ 규모의 소하천에서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자연친화적인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소하천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곡천과 유록천 등 우수 사례는 타 시'군에 적극 전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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