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는 26일 부산항 앞 바다 독도함에서
대한해협 해전 전승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군참모총장과 육해공군 사관생도 500여 명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지스 구축함, 한국형 구축함, 호위함 등 함정 10여척과 대잠초계기, 링스 대잠헬기 10여대가 동원돼 대규모 해상사열도 펼쳐졌습니다.
또 상의 적을 가정해 대잠·대공, 상륙전, 특수전 등
다양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대한해협 해전은 1950년 6월 26일 부산 앞바다에서 국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호가 2배 이상 큰 북한 무장 수송선을 침몰시킨 전투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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