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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암각화 주제 어린이 그림·글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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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울산대서

울산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소장 이달희)와 반구대포럼(대표 정상태)(www.bangudaelove.

com)은 '그림으로 쓴 역사책 국보 반구대암각화' 전국 순회 울산 전시(울산대 아산스포츠센터)를 계기로 제1회 어린이 반구대 문화유산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대회가 7월 6일 오전 9시 울산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반구대 문화유산을 해석하고 재창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얼마나 알고 있나,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열린다.

이달희 울산대 공공정책연구소장은 "1971년 반구대암각화가 발견된 이래 42년 만에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창조적인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을 놓고 10년 넘게 갈등을 빚어온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정부의 중재안인 투명 댐 형식의 구조물인 일명 '카이네틱 댐' 설치에 합의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울산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울산시교육감상, 문화재청장상, 국립고궁박물관장상 등과 부상으로 장학금 또는 문화상품권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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