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3일 제39대 집행부의 부회장 4명을 추가, 발표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은 최암 ㈜대일기업 회장, 전윤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권오현 고려건설 대표이사 등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열린 도체육회 제2차 이사회를 통해 회장단을 강화하기로 한데 따른 조치로, 도체육회의 부회장은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도체육회는 집행부 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지역 안배와 경륜, 현장 경험, 전문성, 참신성 등을 고려해 기존 이사 가운데 4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최암(73) 부회장은 서울신문사 대구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주최씨 대종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윤수(61) 부회장은 럭비 선수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 탁구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수조(58)'권오현(45) 부회장은 지역 경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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