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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경북 영주·성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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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기업유치 우수

대구경북 민선 기초단체장들은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각종 정책이나 행사에 주민 참여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일신문사와 대구경북학회가 6월 한 달간 대구경북 31개 기초자치단체의 8개 부문별 정책을 평가한 주민행복 리더십 결과에 따른 것이다.

경제인구, 정치행정, 여성, 복지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 공약 이행률이 90%대를 기록한 동구가 대구 지역 1위로 조사됐다. 2위인 달서구는 문화관 준공과 출판산업단지 조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기초단체의 부분별 평균 점수는 경제'인구 분야가 3.83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성 분야가 3.08로 낮았다.

경북은 시 지역에서 영주시가 1위로, 수몰지구 하천 골재 활용, 구제역 매몰지 환경적 관리 등으로 예산을 절감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최근 3년간 2천6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경제'인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 시 지역 분야별 점수를 보면 경제'인구 분야가 3.67로 가장 높았고 정치'행정 분야는 2.58점으로 낮았다.

경북 군 지역에서는 성주군이 경제'인구와 정치'행정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예천군이 문화'교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경북 군 지역 분야별 평균에서는 경제'인구 분야가 3.45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치'행정 분야가 2.50점으로 낮았다.

대구경북학회 평가단장인 경북대 김규원 교수(사회학과)는 "민선 단체장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평가하는 것은 지역 발전을 위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구 4.02

달서구 3.84

중구 3.76

수성구 3.67

남구 3.51

서구 3.31

달성군 3.10

북구 2.92

1 영주시 3.57

2 포항시 3.47

3 영천시 3.47

4 구미시 3.43

5 경주시 3.34

6 안동시 3.06

7 김천시 3.04

8 경산시 2.70

9 문경시 2.64

10 상주시 2.61

1 성주군 3.55

2 예천군 3.45

3 고령군 3.36

4 봉화군 3.34

5 청도군 3.23

6 칠곡군 3.19

7 의성군 3.13

8 영양군 3.11

9 청송군 2.91

10 울진군 2.89

11 영덕군 2.87

12 군위군 2.53

13 울릉군 2.09

이재협'이창환'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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