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단 둘이 심야 데이트를?…남자친구인 줄 알았어"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사진이 화제다.

남보라와 김지수 한밤중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보라와 김지수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남보라 김지수 사진에는 한밤중에 야외 테라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김지수는 상의를 남보라는 하의를 레몬색으로 맞춰 입으며 커플룩을 맞춰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날, 남보라와 김지수는 17일 발매 예정인 김지수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인 '5분만 더 자'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사진에 누리꾼들은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사지 은근히 잘 어울리는 듯"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사진 좋아요"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사진 보니 둘이 뭔가 수상한데..?" "남보라 김지수 카페 포착 우연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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