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계 김용운
▷유치관리계장 이원태 ▷생활질서계장 박병준 ▷강력범죄수사팀장 이명희 ▷사이버범죄수사팀장 박성진 ▷외사계장 김진영 ▷민원실 이재현 ▷유치관리계 한재근 이운호 서기출 김병일 윤원수 박순규 ▷112종합상황실 이창권 권영수 이태진 ▷경제범죄수사팀 이재국 허영민 구승회 ▷강력범죄수사팀 안승운 ▷교통관리계 김석정 ▷정보계 주동석 이재열 ▷외사계 강상교 ▷진량파출소 순찰1팀장 허동대 ▷진량파출소 순찰2팀장 김정하 ▷하양파출소 순찰1팀장 유형곤 ▷하양파출소 순찰3팀장 정오용 ▷자인파출소 순찰1팀장 박민규 ▷압량파출소 순찰2팀장 김덕수 ▷압량파출소 순찰3팀장 박천수 ▷서부파출소 역전치안센터 권병찬 ▷자인파출소 용성치안센터 김광식 ▷중앙파출소 관리반 김용주 ▷동부파출소 관리반 박유희 ▷진량파출소 관리반 조현희 ▷중앙파출소 순찰팀 이태헌 이만호 황영곤 ▷서부파출소 순찰팀 박정은 김대영 허성곤 ▷동부파출소 순찰팀 이규대 이재희 ▷진량파출소 순찰팀 이종희 이구삼 이영채 ▷하양파출소 순찰팀 문윤호 신용수 이종우 윤진기 전유득 박영기 ▷자인파출소 순찰팀 박지홍 ▷압량파출소 순찰팀 최찬흠 이동해 ▷와촌파출소 순찰팀 조정복 성영돈 백승흠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