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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외국인 단기창업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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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개 대학 교직원·학생 30명 참여

▲경일대는 이달 15일 외국인을 위한 하계 단기창업학교 환영식을 열었다.
▲경일대는 이달 15일 외국인을 위한 하계 단기창업학교 환영식을 열었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외국인을 위한 하계 단기창업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창업학교에는 경일대와 자매대학인 중국의 온주대학과 호북대학, 하얼빈이공대학 등 6개 대학에서 평소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교직원·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3박 14일간 경일대 게스트하우스와 학교생활관에서 지낸다.

참가자들은 한국어연수와 포스코, 현대자동차, 대구텍 등을 견학하고, 뷰티케어 체험과 한국요리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21C 한국산업의 동향 및 트렌드'와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 '창업성공사례' 를 주제로 한 특강도 듣는다. 비즈니스 팀빌딩, 마케팅 시뮬레이션, 도전! 골든벨 등 3개의 테마로 나누어진 창업캠프는 25~27일 진행한다.

경일대 관계자는 "최근 경일대가 창업사관학교로 널리 알려지면서 창업 마인드와 창업지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경일대는 2011년 제1회 외국인기술창업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초 외국인 대상 창업교육인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 창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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