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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상대 의심남자 집 방화 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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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는 22일 이혼한 전처의 불륜 상대로 의심한 남자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전직 경찰관 김모(4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근무가 없던 지난달 10일 오전 11시 30분쯤 칠곡군 A(64) 씨의 집 거실에 불을 내 1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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