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은 8월 1일부터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정상 가동한다. 앞서 공단은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해 왔다.
공사 기간 중 공단은 화장로 11기 가운데 3기의 가동을 중단하고 단계별 공사를 시행했다. 화장로가 줄어든 대신 화장 횟수를 늘려 종전 처리량을 유지했지만 늦은 시간대 화장로를 이용하는 유족 불편이 잇따랐다.
이진근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 같은 유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애초 완공 시기로 잡았던 10월 말보다 공사 기간을 3개월 가까이 앞당겼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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