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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가 만남' 범어아트마켓 상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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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난주 범어네거리 지하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렸던
지난주 범어네거리 지하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렸던 '열린예술장터 범어'모습.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범어아트스트리트 '열린예술장터 범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자 대구문화재단은 내달 3일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상설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예술가에게는 작품홍보와 판매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저렴한 예술품의 구매와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방식의 범어 아트마켓을 통해 더 많은 예술가와 시민의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가겠다는 것.

이번 열린예술장터 범어는 아트마켓과 기획전시, 기획공연, 체험행사, 아트마켓,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참여 유도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6일간 총 5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약 4만 명의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은 20여 개의 스튜디오와 스페이스 공간에서 펼쳐지는 물감놀이, 페이스 페인팅, 북아트, 포슬린, 바느질 공방에서 마음껏 예술을 소재로 뛰어놀 수 있었으며, 저렴한 가격대의 순수예술 작품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이 열려 총 30여 팀의 셀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문화재단 원상용 사업부장은 "향후 범어아트스트리트는 지속적인 아트마켓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모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이곳들 찾아 예술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53)422-1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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