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에는 조금 엉성한 글씨로 정성껏 써내려한 시가 담겨있다. 이는 한글을 배운 어머니가 자식에게 보내는 시로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해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시 내용에는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라며 부족한 가족형편으로 늘 자식에게 미안했던 어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사랑한다 또 이 말 밖에 해줄게 없다' 고 말해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진짜 눈물이..."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마음이 절로 뭉클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