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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심경 고백 "괜히 슬퍼지는 이 기분 뭐지?…잘가요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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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심경 고백이 화제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승리, 대성, 태양) 지드래곤이 MBC '뽀뽀뽀' 폐지와 관련해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괜히 슬퍼지는 이 기분은 뭐지 휴 어쨌든 잘가요 뽀뽀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방송에서 어린 시절 '뽀뽀뽀'에 출연한 적이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뽀뽀뽀'와의 남다른 인연으로 이번 프로그램 폐지 소식에 아쉬움을 전한 것.

32년 만에 폐지되는 MBC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뽀뽀뽀'는 지난 1981년 5월 첫 아침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8일 7755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드래곤 '뽀뽀뽀' 폐지 심경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섭섭하겠네", "뽀뽀뽀가 폐지되다니", "뽀뽀뽀 아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속으로는 어린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표방한 새로운 콘셉트의 '톡 톡 키즈스쿨'이 방영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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