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친근한 민원실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예비 개그맨들이 유쾌한 웃음을 제공하는 '재능나눔 감동 민원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역의 예비 사회적기업인 (사)청도코미디시장과 연계해 개그맨 단원들이 매주 한두 차례 민원실에서 직접 민원인을 맞이할 예정. 개그맨 단원들은 신라 화랑과 동화 속 피터팬, 팅커벨 요정 등으로 변신해 민원실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게 된다.
청도군 민원과 관계자는 "개그맨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청도군만의 독특한 민원실 조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담당 공무원들도 웃음이 있는 친절로 봉사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