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연안해역의 적조로 13일 울진에서는 처음으로 기성면 구산리 소재 정수수산의 육상 수조식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현장 조사를 벌인 울진군은 이 양식장의 강도다리 34만 마리 가운데 폐사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양식장 복구작업에는 울진의 육군 5312부대 장병 20여 명이 긴급 동원됐다.
강도다리는 치어에서 출하까지 1년여가 소요되며, 25~28㎝로 자라면 시중에 출하된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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