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태만자의 최후 모습이 담긴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근무 태만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근로자가 화장실에서 책을 읽으며 몰래 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던 중 밖에서 화장실에 있던 주인공을 급하게 불렀고, 주인공은 건성으로 대답하며 여유를 부렸다.
이에 화장실 벽이 갑자기 뚫리더니 정체 모를 손이 화장실 주인공의 목덜미를 잡고 잡아 당겨 근무 태만자의 최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무 태만자의 최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무 태만자 진짜 얄밉네" "얼마나 얄미웠으면 벽까지 뚫었을까?" "근무 태만자의 최후 대박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