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위기에 따라 여름철 전력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전기절약 캠페인'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새마을회는 피크시간대 100W 줄이기와 아싸가자 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싸가자'는 '아끼자 2~5시, 사랑한다 26도, 가볍다 휘들옷(쿨맵시), 자~뽑자 플러그' 등 정부가 배포한 4대 전기절약 실천 요령을 말한다.
대구흥사단은 여름철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지난달부터 '대구시민 에너지절약왕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황종길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공공기관 긴급절전 조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최악의 전력수급 위기상황은 넘겼지만,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생활 속 작은 전기절약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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