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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애국가 연주, 3만 관객 떼창으로 화답 "한국 다시 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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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가 애국가를 연주해 화제다.

세계적인 록밴드 뮤즈가 록페스티벌에서 애국가를 연주했다.

뮤즈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티브레이크'에서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에 여러 번 내한한 뮤즈는 "안녕하세요. 한국에 다시 와서 좋아요" 등의 한국말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연 중간 뮤즈의 매튜 벨라미가 기타로 애국가를 연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관객들은 흥분 속에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즈가 애국가 연주하는 모습에 가슴 뭉클" "애국가 연주 정말 잘하더라~" "뮤즈의 애국가 연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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