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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행정 수요·시정 방안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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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명 여론 조사 70.3점

안동시민들이 안동시의 행정수요와 시정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 만족도 평가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시가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안동시민 1천6명을 대상으로 '안동시 행정수요 및 시정발전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70.3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점수는 지난 2010년에 비해 0.5점 상승했으며 2008년 64.8점, 2009년 65.5점, 2010년 69.8점 등에 비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서비스 분야가 74.8점으로 9개 분야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민원처리 절차 개선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생활환경 분야(72.5점)에서는 상'하수도 환경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관광환경 분야(71.6점)에서도 안동문화관광단지의 가족호텔과 유교랜드 개관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단호샌드파크'하아그린파크 등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생태자연환경 자원화도 호응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안동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 동안 대인 면접 조사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9%이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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