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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경주서 아토피 치유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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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으로 15~17일 경주국립공원 일대와 옥산 세심마을에서 울산지역 아토피 환아와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아토피질환 치유? 관리를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자연체험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관리법과 생활개선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육에서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별도의 아토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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