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40분쯤 대구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2층 전체(55㎡)와 가재도구, 애완견 2마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자고 있던 A(43) 씨 등 2명은 급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전기 자전거 충전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동식 난로 연료호스로 옮겨 붙으면서 주택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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