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출국'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 이보영과 지성이 웨딩 화보 촬영 차 23일 출국했다.
웨딩 화보 촬영 차 23일 저녁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한 지성과 이보영은 밝은 표정으로 꽉 잡은 두 손을 놓지 않고 훈훈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특히 이날 이보영과 지성이 출국 전 공항패션으로 빨간색 여권 케이스와, 손목에 찬 시계는 모두 까르띠에 제품인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웨딩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출국한 지성과 이보영은 오는 9월 2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영 지성 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지성 출국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이보영 지성 출국 행복해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사진제공-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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