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공개돼 화제다.
방송인 이파니가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여보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사랑을 부르는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하면서 몸소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파니는 양손을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은 골반 넓이 정도로 벌려준 뒤 엉덩이를 위로, 허리를 아래로 내려 허리라인은 'U'자 형태로 만들어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자세를 만들었다.
이어 이파니는 아래로 숙였던 허리를 반복해 위아래로 움직였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이 동작을 꾸준히 오래 하면 아름다운 뒤태를 가질 수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파니는 "남편이 나를 보고 침대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자세"라며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통해 탄력 넘치는 힙 라인으로 핫팬츠를 오래오래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파니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자기 전 스트레칭, 오늘부터 꼭 해볼게요", "잠자기 전 스트레칭,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듯", "잠자기 전 스트레칭, 이파니 은근 야하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 저렇게 하면 이파니 뒤태 가질 수 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주진우 "국민은 15만 원 소비 쿠폰,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로 현금 1~2억씩 걷어"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 반환해야할 선거비 2.7억 미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