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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영주 무섬마을 "금빛모래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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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모래로 유명한 경북 영주 무섬마을 앞 내성천에 모래 유실이 심화되고 있다. 26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부근에 모래가 쓸려 내려가 주먹 만한 자갈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주민들은 낙동강 준설로 내성천 유속이 빨라진데다 상류에는 영주댐 건설로 모래 유입이 차단돼 갈수록 모래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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