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또래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훔치고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로 A(16) 군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대구 서구 평리동 일대에서 또래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좀 빌려 쓰자"며 스마트폰을 받은 뒤 도주하는 수법으로 스마트폰 22대를 빼앗고 일부 청소년들을 협박해 현금을 뜯어내는 등 총 27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스마트폰과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