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행환경공사 국채보상로 차로 축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6일부터 한일CGV(옛 한일극장) 앞 보행환경공사에 들어가 국채보상로 차로를 축소한다. 이번 보행환경공사는 동성로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하상가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공사기간은 2014년 3월까지 7개월간이며, 한일CGV 앞 북측 1개 차로는 26일 오후 10시부터, 남측 1개 차로는 다음 달 20일부터 각각 축소한다. 이로 인해 공사 구간 국채보상로 일대는 다소의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권정락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공평네거리와 서성네거리 2곳에 LED 교통안내판을 설치하고 교통 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사전 우회 또는 주의 운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